" 특허 받은 3단 분리모, 최적의 각도 32도 "
서양인과 다른 동양인의 치아 구조에 맞게, 놓치는 곳 없이
꼼꼼하게 모두 닦을 수 있는 칫솔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칫솔 형태를 벗어나야 했습니다.
좁은 입속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치과 도구들에서 힌트를 얻어 기존 1자 형태의 칫솔 목을 32도 휘어
손목과 치아에 무리를 주지 않고도 어금니 안쪽 끝까지 닿을 수 있도록 형태를 바꾸고
동그랗게 굴곡진 치아와 치아 사이에 빈틈없이 밀착돼 어느 방향으로든
가볍게 쓸어내려도 이물질이 잘 제거될 수 있도록
기존 블록형으로 되있던 칫솔모를 3단으로 분리해 치아 사이사이 놓치는 곳 없이
구석구석 세밀한 칫솔질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더욱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덴클은 치과의사와 함께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